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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이준석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풍월당 감상회에서 뵙고 여러가지 좋은 배움을 받은 학생입니다. ^^*

저는 어려서부터 예술을 접하지는 못했지만

뒤늦게나마 멋진 세계를 알아볼 수 있게

이정표를 세워주신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연주와 말씀

그리고 두가지 모두가 되는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2009/02/01
Camerata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희와 같음 마음을 가지신 한분 한분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자주 뵈어요~~~
  65  이성훈
반갑습니다.
지휘자 이성훈 입니다.
이 제 야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참으로 좋앗던 부산과 추웠지만 좋았던 명동 공연 이었습니다.

카메라타와의 첫 만남은 일단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멀리 있지만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카페에 놀러 오세요 좀 지나면 연주 사진과 자료들이 막 정리가 될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부산에서 이성훈 드림.
2008/11/21
Camerata
저희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연주였습니다. 여러면에서 참 따뜻했던 부산연주와 잊지못할 열광적인 관객들, 가득 찬 명동성당에서의 특별한 연주와 넉넉한 여러분들의 배려까지..감사했습니다~~
  64  손우정
안녕하세요!대건챔버 손우정입니다.
어제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선생님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아프신중에도 투혼을 발휘해 멋진 연주를 들려주신 김지영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얼른 나으시길 빌께요. 특히, 팀파니소리도 이렇게 가볍고 포근할수 있다는걸 보여주신 이규봉선생님, 어려운 곡들 작게작게 연주하느라 고생하신 트럼펫선생님들, 최고의 다모레 연주 들려주셨던 김유식선생님, 물에젖은 솜마냥 축축늘어지는 합창단 피치와 한시도 쉴틈없이 연주하느라 힘드셨던 콘티누오 장유진선생님, 박지영선생님 정말 애쓰셨어요~!! 곧 있을 일본연주도 성공리에 마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보면대 가방을 몇개 놓고가셔서 제가 챙겨두었어요. 곧 전달해 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뵙게 되길 바랍니다!!
2008/09/26
Camerata
언제나 상냥한 미소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저희를 기쁘게 해 주시는 아름다운  대건콰이어 여러분, 감사하구요, 이번 연주도 여러가지 배려와 고운 음색으로 연주 편안히 마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렵고 많은 레퍼토리를 각자의 직장일 외에 짜투리 시간을 투자하셔서 해내셨다는게 대단하시고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도 덕분에 또 좋은 음악 하게되어 감사했구요 지금처럼 늘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며 함께 발전해나가요~
  63  이민우
카메라타 안티콰의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특히 김윤경님께 인사드립니다..
작년 연말 정도에 연락 드렸던 (주)도움과나눔의 컨설턴트이자 펀드레이저 이민우라고 합니다

문화예술단체의 펀드레이징에 관련된 연구를 하는 중에 연락드리게 되었는데 그 이후 너무 바쁜 관계로 연락을 못드려서 너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그때의 연구와 사내 제안을 마치고
현재 TFT를 구성해서 문화예술단체 모금 전략 컨설팅 제안서를 작성하고 있는 중이지요...

9,12일에 정기연주회를 하신다고 들었는데
꼭 가고 싶구요.티켓을 구할 방법을 알려주시면 제가 티켓을 구매해서 갈 수 있는 방법으로 하려고 합니다.

연주회 준비때문에 바쁘시겠지만 꼭 답신 부탁드리구요.준비하시는 일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지시기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2008/09/05
Camerata

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연주회에 와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티켓을 맡기겠습니다.그때 뵐께요.
  62  이지영
쳄발로를 담당하시는 박지영씨!!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2005년 유나언니 소개로 알게된 이지영입니다
이번 9월에 대전에서 공연하신다길래 반가워서 미리 연락드려요..제가 지금 대전에서 근무하고 있어요..그날 공연 마치고 잠시 얼굴뵈러 갈께요(저의 핸드폰 번호가 바뀌어 한동안 연락이 안되었네요..)
2008/08/28
Camerata
넘 넘 반가와요 이렇게 연락다시 가능해서 넘 좋네요   안그래도 독일가서 유나언니만나 이지영씨 이야기 했었어요.^^ 저도 핸펀이 한번 고장나서 저장된 전화번호를 모두 잃어버렸네요 제가 이번 대전연주는 가지 않아서요 예전에 hanmail 로 메일 받은 주소가 있는데요 그리로 메일 보낼꼐요 주소가 맞음 좋겠네요

  61  음악교육신문 modify
안녕하세요? 음악교육신문사 기자입니다. 연주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전에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연주전이시라 바쁘실 것 같아 뵙지 못하고 왔네요. 좋은 공연 잘 보았습니다. 굉장히 인상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인터뷰를 통해 뵙고 싶어요. 다음에 또 좋은 소식있으시면 꼭 한번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2008/01/18
Camerata
감사합니다.얼굴 뵈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관심에 감사드리고 더 좋은 공연 준비하여 연락 드리겠습니다~
  60  camerata modify delete
“정격연주 진수 들려준 고품격 공연”
대전일보|기사입력 2007-11-19 22:21
  
11월 13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있었던 대전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는 바흐와 모차르트 음악의 ‘정격연주’의 진수를 들려준 공연이었다. 정격연주(Authentic Performance)는 과거 음악을 연주할 때 당시의 연주관습으로 연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음악사에서 19세기 이후 이전의 음악을 연주할 때 작품이 창작될 당시의 연주관습이 아닌 19세기 연주관습으로 채색하여 연주하기 시작했고, 이 흐름은 현대까지 이어졌다. 그런데 70년대부터 과거의 음악은 당시의 연주관습으로, 즉 바흐는 ‘17세기의 바흐답게’, 모차르트는 ‘18세기의 모차르트답게’ 연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이는 음악은 그 음악이 만들어진 시기의 어법으로, 음색으로 연주되어야만 그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정격연주운동’으로까지 확대되었다.

이날의 대전시립합창단의 공연은 정격연주로 해석된 공연으로, 시립합창단의 예술감독인 빈프리트 톨은 이를 위해 정격연주 전문악단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바로크오케스트라」와 함께 하였다. 이날의 프로그램은 바흐의 「칸타타 4번 '그리스도는 죽음의 포로가 되어도'」와 모차르트의 「c단조 미사 K.427」였다.

바흐에서는 17세기의 음향을 만들기 위해 하프시코드와 오르간의 바소 콘티누오가 포함된 악단 편성과 비브라토 없는 자연음향을 통하여, 투명하고 부드러우며 섬세한 음향을 전개하고 있었다.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한 모차르트에서는 바흐에 비해 조금은 표현적인 음향을 전개하고 있었고, 각 곡의 대조적 변화의 완급을 균형감있게 조절하고 있었다. 톨은 바흐는 표현의 절제를 통하여 종교성이 짙은 경건한 바흐를, 모차르트는 격정적이지만 강열함을 자제한 세속적인 교회음악을 표현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합창도 바흐는 투명함과 섬세함이, 모차르트는 바흐에 비해 조금은 화려하고 표현적인 연주를 전개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모차르트에서 독창자의 뛰어남도 눈에 띠었다. 이날의 공연은 국내 악단에 의해서도 완성도높은 정격연주가 가능함을 들려준 훌륭한 공연으로 평가된다. 아쉬운 점은 19세기 스타일의 표현적인 바흐․모차르트 연주방식에 익숙한 애호가들에게 본 공연이 정격연주로 진행되고, 정격연주의 감상 포인트가 무엇인지 해설 내지 팜프렛에 안내했으면 좀 더 깊은 이해가 가능했으리라 생각된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본문인용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
2007/11/27
  59  Camerata
‘마술 목소리’ 바비 맥퍼린이 온다

4옥타브 넘나들며 모든 장르의 음악을 소화
보컬리스트 활동하다 지휘자·작곡가로도 변신

내년 1월25일 한국 공연
최승현 기자 vaidale@chosun.com
입력시간 : 2007.11.14 00:12 / 수정시간 : 2007.11.14 07:23

‘신이 내린 최고의 악기는 인간의 목소리’라는 말에 가장 적합한 뮤지션. 악기의 도움은 철저하게 외면한 채, 음성만을 이용해 모든 장르의 음악을 섬세하게 소화해내는 바비 맥퍼린(Mcferrin·57)이다. 젊은 시절에는 1인 아카펠라(반주가 따르지 않는 합창곡)의 대가로 이름을 떨쳤고, 지금은 클래식 작곡가이자 지휘자로서도 인정받는 그가 한국을 찾는다. 내년 1월 25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대중에게는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칵테일’에 삽입된 노래 ‘돈 워리 비 해피(Don’t Worry Be Happy)’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그는, ‘천재’라는 호칭에 손색없는 길을 걸어왔다. 70년대 후반부터 허비 행콕(Hancock), 윈튼 마살리스(Marsalis) 등과 교류하며 재즈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일찍이 ‘목소리의 마술사’라는 평가를 얻었고, 84년 두번째 솔로 앨범 ‘더 보이스(Voice)’를 통해 성대로 표현이 가능한, 기교의 극치를 보여줬다.  ▲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에서 열창하는 바비 맥퍼린의 모습. /AP ‘돈 워리 비 해피’가 88년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면서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그는 장르를 초월한 크로스 오버 음악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게 된다. 목소리는 4 옥타브를 넘나들고, 팝, 재즈, 클래식을 오가며 자유롭게 음악에 자신을 던지는 그는 10번이나 그래미상을 받았다. 즉흥적이면서 유머가 넘치는 공연 스타일 때문에 팬들은 더욱 쉽게 그의 음악에 매료된다.

보컬리스트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 그는 갑자기 체계적인 클래식 음악 수업을 받으면서 지휘자이자 작곡자로 변신, 대중을 다시 놀라게 했다. 1990년 40세 생일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것을 시작으로, 베를린 필, 뉴욕 필, 빈 필, 런던 심포니 등 세계적인 교향악단을 두루 지휘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도 첼리스트 송영훈, 바로크 음악 전문 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그와 함께한다. 2004년 2월에 이어 4년 만에 이뤄지는 두번째 내한공연이다.
2007/11/14
  58  Cloud modify
조금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이번 여름에 예술의 전당에서 있었던 (8월 14일)

연주 잘 보았습니다
2007/10/16
Camerata
예술의 전당 연주가 저희에게도 많은 배움의 기회와 한단계 도약의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그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격려에 힘입어 다음에 더 좋은 무대 준비하겠습니다~
  57  꽁땅뽀랭 modify
안녕하세요. 이런 곳이 있는 줄을 여태 모르고 있었다니...
2007/09/20
Camerata
홈페이지를 활성화 시키고 관리한다는게 음악가들에겐 무리인듯! 들러주셔서 늦게나마 감사하구요 연주회 끝나고 같이 여운을 남기며 얘기 나눌기회 또 있으면 좋게네요.
  56  aamu home modify
홈페이지에는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오늘도 성공회에서 그 많은 인파 속에서 김지영님과 마주치게 되니 참으로 놀라운 반가움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성공회 성당에서 연주하시는 것 아직 못 뵈었는데요... 다음에 그 곳에서 연주하시게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2007/09/19
Camerata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어디서나 눈에 확띠는 큰 눈이 인상적이십니다~ ^^ 늘 응원부탁드립니다.이제 추워져서 성공회에선 당분간 연주가 힘들고 내년에 꼭 뵐께요.
  55  손현준 modify
덕수궁에서 우연히 알게된 바로크음악, 너무 오랜만에 만난 쳄발로의 미소를 다시 보고자 5시간 고속도로를 달려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켜진 파란 신호등 불빛이 바로크의 음률을 따르는 것 같아 보이더군요.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단원 여러분들께 악장 마다 박수쳐 드리고 싶은 밤이었습니다. 어색한 박수를 은근히 기대하는 미소들이시기에 더욱. 악기보다 연주자가 더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2007/08/15
+ - camerata
먼길 와주시고 즐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들려드린것보다 더 아름답게 간직해 주시니 기쁘고 또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 기분이네요 . 감사합니다.
  54  박창은 modify
어제 예술의 전당 여름 실내악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쳄발로의 음색을 좋아하면서도 실제 연주로 들을 기회가 흔치 않아 아쉬웠는데 어제 공연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매 곡 시작 전에 연주자분들께서 눈빛을 주고받으며 크게 심호흡하여 시작을 알리는 모습이 참 정겹고  포근해서 좋았습니다. 실내악의 매력이 이런 것이구나 느끼면서 바로크음악에 매료된 하루였답니다. 가을 정기연주회 날짜가 언제인지 궁금하네요. 단원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2007/08/15
+ - camerata
올려주신글을 읽으니 들어주시는 분들과 한마음이 되고 함께 호흡을 느끼는 것이 또한 실내악의 매력이란 것을 새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53  강승철 home modify
어제 덕수궁 미술관에서의 그 차분하고도 깊이있는 연주 너무 좋아서 오랜동안 기억에 날 것 같네요. 마치고 나가시는데 잘들었습니다'며 인사드렸었는데 ㅎㅎ 제일 좋았던 슈멜처 바이올린 소나타 찾아서 들으며 이 밤시간 호흡하고 있답니다. 고음악에 그다지 익숙치 않은 터에 오늘의 그 평화로웠던 시간은 앞으로의 감상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리고, 여름 실내악 페스티벌에도 꼭 갈께요 ^^
2007/07/20
Camerata
감사는 저희가 해야죠.^^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노력할께요.
  52  윤경 modify delete
http://etv.donga.com/newsclip/videoreport.php?clip_index=200706250002576

어제 바로크 미술사 박물관전 오프닝 연주
동영상 뉴스에 bgm으로 나왔습니다.
뉴스 퍼오는 게 안되네요.


donga.com 가서 eTV 가서 바로크 검색하면 나오고 저 주소로 가도 나옵니다~

끝까지 보셔야 우리 이름 나온다는...
1분 30초니까 어렵지는 않아요-

2007/06/27
  51  Camerata
It is my great pleasure to recommend the fine ensemble,"Camerata antiqua Seoul". This is the first baroque orchestra with period instruments in Korea.  In comparison with modern orchestra there are many differences as for the way of expression besides instruments itself. Camerata antiqua Seoul(CAS)is well informed of the baroque performance practice and the music style of that era,so it produces typical different sonority from another modern orchestra.It consists of very sensitive and talented young players under training by the splendid baroque volinist and the leader of CAS,Ji-young Kim.They have surprisingly flexibility and high quality of ensemble ability that often  give the audience very strong impression and ample musical imagination.          I believe this ensemble will become one of the very fine baroque orchestra in the world of early music and I wish it grows more and more by accumulating concert oppotunities under proper financial support.


From Ryunosuke Okada
2007/06/20
+ - 윤경

좋은 앙상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을 추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앙상블은 한국 최초의 시대악기로 연주하는 바로크 오케스트라 입니다.
현대의 오케스트라와 비교할 때 악기 뿐만 아니라 표현방식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바로크 시대 음악 연주법과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어서 다른 보통의 오케스트라와 다른 전형적인 음향을 만듭니다.
훌륭한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이 앙상블의 리더인 김지영 선생 아래, 매우 섬세하고 재능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놀라울 정도의 유연함과 높은 앙상블 수준을 가지고 있어 청중에게 매우 강한 감동과 풍부한 음악적 상상력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는 이 앙상블이 전세계 고음악계에서 매우 훌륭한 바로크 오케스트라 중 하나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앙상블이 적절한 경제적 후원아래 축적된 연주 기회들을 통하여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카다
  50  Camerata
                                                                June 15, 2007

To whom it may concern,

        I would like to recommend Camerata Antiqua Seoul for your attention.

        I had the pleasure of working with Camerata Antiqua Seoul in February 2007 on the Opera Atelier production of Purcell’s Dido and Aeneas and Charpentier’s Actéon which was presented at the Seoul Arts Centre. We worked on many aspects of Baroque interpretation together, and in every respect I found the ensemble to be responsive, disciplined, and extremely musical. They were very hard-working and even though they were well prepared at the beginning of the rehearsal period, we also made great progress in preparation for the opening of the opera. They paid attention to detail, and worked a great deal on improving all aspects of music-making, including ensemble, tuning, articulation and sense of style.

        Camerata Antiqua Seoul is a fine Baroque ensemble and an exciting new player in the Korean musical scene. I recommend them for any project involving music before 1800.

        Sincerely,
        David Fallis
        Music Director, Opera Atelier
        Artistic Director, The Toronto Consort
2007/06/20
+ - 윤경
저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함께 2007년 2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퍼셀의 디도와 에네아스 그리고 샤팡티에의 악테옹을
오페라 아틀리에 연출로 기쁘게 공연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크 음악 해석에 있어 많은 면들을 함께 일하면서, 저는 이 앙상블이 지휘에 빠르게 반응하고 잘 훈련되어 있으며
음악적으로 훌륭함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리허설 기간 전에 잘 준비되어 있었음에도 기간 내내 매우 열심히 일해 주었습니다.(리허설 진행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고 음악의 모든 면-앙상블, 조율, 아티큘레이션 그리고 음악적 스타일-에 있어서
대단한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지금 한국의 음악계에 있어서 정제된 바로크 앙상블이며 약동하는 신진 음악가 입니다.
저는 1800년대 이전 음악에 관련된 모든 프로젝트에 이 앙상블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49  손창우 modify delete
강효정 선생님 콘트라베이스하는 손창우입니다....상의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저번에 주신 명함을 찾으수가 없어서 이렇게 라도 남겨봅니다.
혹시 이글을 체크하시면 전화주시면 좋겠는데^^
011-9872-2680입니다...^^
2007/06/17
  48  김병민 modify delete
고전음악동호회에 올라온 글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보고 왔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오페라인데도 사람이 상당히 많이 왔고,

공연 분위기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연출은 라 스칼라의 공연을 DVD(비정상 경로 유출본)로 미리 보고 예습을 하고 갔는데,

이태리의 것과 비교해서 큰 차이를 못 느낄정도였습니다.

조그만 화면으로 보다가 실제로 보니

역시 차이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가수들도 잘 했지만, 30명가까이 되는

검정 도우미~들이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위에서 조그마한 빛으로 다음에 움직일 곳을

시간에 맞게 비추어 주면, 노래가 멈추는 순간에 이동을 하더군요.



연주를 데려오지 않고 직접한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으나, 기우였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아주 잘했습니다.

카메라타 서울인가요? 저런 고음악 단체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합니다.

억지로 꼬집자면, 트럼펫 부분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도 옛날 트럼펫 소리는 그런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수들은 대부분 훌륭했습니다.

특히 알미레나역은 아주 멋졌습니다.



단지 리날도와 다른 테너 역을 카운터 테너를 쓰지 않아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것도 연출자나 지휘자의 선택이라면 할 수 없지만요....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공연이었습니다.

연출이 바뀌니, 볼거리가 늘고, 다른 아쉬운점도 상당히 커버가 됩니다~~



다음은 가을에 라 트라비아타를 한다고 하니 그건 어떤 연출로 할지 기대가 됩니다.



scherzo: 트럼펫은 일본 사람 아니었나요? ^^; (전상헌 드림) 07/05/14 12:23  
siegfrid0: 팜플렛에는 우리나라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같이 쓰여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가물가물...) 07/05/14 12:26  
evangelist: 네츄럴트럼펫이었구요~
특별히 이번 연주에서 트럼펫은 단순히 반주뿐 아니라 성악가와 함께 카덴짜를 연주하는 아주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1트럼펫은 한국인 입니다. 나머지 3명은 일본인이구요. 현재 독일에서 공부하는 분이랍니다. 07/05/14 14:03  
yongsoofau: 카메라타 안티쿠아 서울 정말 연주 잘 했죠. 거의 유일한 고음악 단체일텐데 큰 박수와 환호 보내고 싶습니다. 트럼펫 부분은 저도 약간 불만.  07/05/14 14:04  
gbeenca: 리날도역이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검정 도우미들의 힘겨운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더군요.  07/05/14 20:53  
law0914: 저도 2005년 판 예습하고 갔는데 본고장에서 그 검정 푸시맨들은 모조리 음대생 내지 음대 졸업생들이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음악을 꽤 뚫고 있어야하고 극 전개도 알아야하고,박자감도 있어야해서 그랬다네요.망토 펄럭이던 그 도우미들은 제외하고요.피치 선생님의 성품으로 짐작하건대, 이번 내한 공연도 음대생들이 푸시맨하지 않았나 싶네요. 07/05/16 11:05  
stabk: 한국 공연에서는 연극하는 사람들을 기용했다네요.그래서 고생을 많이 했다는 후문입니다.짧은 시간에 연습하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저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2007/05/22
  47  Camerata
[공연리뷰] 한국오페라단 '리날도'

연합뉴스 이용숙 객원기자
입력시간 : 2007.05.14 12:42

18세기 초반 헨델 시대의 바로크 오페라는 말 그대로 ’쇼’였다.

오페라 줄거리에 논리적 일관성이나 설득력이 있느냐 하는 문제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당시 오페라 극장을 찾는 관객들은 극의 내용보다는 화려한 무대장치와 특수효과, 그리고 가수들의 현란한 성악적 기교에 열광했기 때문에, ’눈과 귀를 즐겁게!’가 극장의 모토인 것이 당연했다.

13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관객들은 그런 바로크적 엔터테인먼트의 특성을 극대화한 오페라를 만날 수 있었다.

한국오페라단(단장 박기현) 초청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연출가 피에르 루이지 피치가 서울에서 펼쳐 보인 헨델의 ’리날도’ 한국 초연이었다(협력연출 마시모 가스파론. 17일까지).

국제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현역 거장 연출가가 이처럼 방대한 규모의 작품을 한국에 가져와서 성공적으로 작업할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이미 지난해부터 관심이 집중된 공연이다.

무대장치와 의상, 소품 등 피치가 연출한 2005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프로덕션을 그대로 들여온 것이기는 하지만, 가수들은 고프레도 역의 테너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로 캐스팅되었고 오케스트라, 무대 전환 담당 연기자들, 스태프에 이르기까지 모두 한국 인력이었다.

그러니 결국 외국인 연출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새롭게 팀워크를 이루어내야 했던 작품이다.

한국 관객들에게는 상당히 생소한 헨델의 ’리날도’로 과연 오페라 극장 객석을 얼마나 채울 수 있을지 역시 오페라계의 큰 관심사였다.

간단히 말하면 결과는 기대를 뛰어넘는 성공이다. 물론 유료관객만으로 극장을 채운 것은 아니었지만, 첫 공연이 열린 오페라 극장에는 빈자리가 거의 없었다.

우선 연출가 피치의 명성이 중요한 역할을 했겠지만, 올해 2월 예술의 전당이 ’디도와 에네아스&악테옹’ 공연을 통해 정통 바로크 오페라의 예술적 즐거움을 일깨운 것도 ’리날도’ 공연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데 도움이 된 듯하다.

공연 내용 면에서도 허술한 부분을 찾기 어려운 완성도 높은 공연이었다.

피치의 무대는 과거와 미래를 교묘하게 혼합해 빚어낸 환상의 세계였다.

’리날도’의 소재는 이탈리아 천재시인 토르콰토 타소의 ’해방된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11세기 말 십자군 전쟁 이야기지만, 헨델의 오페라가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18세기 영국 귀족사회의 덕목과 예법이었다.

그 두 시대의 간극을 피치는 탁월한 아이디어로 해결했다. 당대 귀족의 품위를 대변하는 리날도, 알미레나, 고프레도 등 기독교 세계에 속하는 등장인물들은 금과 은을 입힌 조각상처럼 당당하고 차갑게 빛나고, 이에 대항하는 아르간테와 아르미다 같은 이슬람 세계의 지배자들은 붉은 색을 주조로 한 ’이교적’ 색상으로 타오른다.

한 번도 자기 발로 걷는 일 없이 높은 단 위에 서 있거나 배나 말을 타고 이동하며 망토까지 휘날리는 주인공들은 중세 십자군 전쟁 시대를 재현한다기보다는 바로크 시대 지배계급의 과장과 허장성세를 풍자하고 있다.

회전무대를 사용하지 않고도 등장인물들이 걷지 않고 이동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치가 바로 ’사람’이라는 점은 흥미로운 아이디어다.

스무 명이 넘는 검은 옷의 무대 전환 연기자가 동원되어, 주인공이 위치한 단이나 말, 배를 움직이거나 주인공의 넓은 망토 자락을 끊임없이 휘날리게 한다.

일본의 전통극 형식인 가부키의 ’구로고(黑子. 관객 눈에 잘 띄지 않도록 검은 옷을 입고 배우의 시중을 드는 사람)’ 혹은 분라쿠에 등장하는 검은 옷, 검은 두건의 ’인형 조종자’에게서 착안한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다.

관객에게 무대 전환과 등장인물 동선의 비밀을 모두 폭로하는 이런 아이디어는 관객이 극의 내용에 몰입하는 대신 객관적 거리를 취하게 하는 ’예술적 아이러니’를 만들어낸다.

라 스칼라 극장 프로덕션에서 그대로 옮겨온 ’리날도’ 무대의 틀은 피치가 그의 연출에서 애용하는 기둥 구조물로, 바로크 양식의 궁전 또는 극장을 연상시킨다.

1막의 예루살렘 성, 2막 아르미다의 성 및 알미레나가 갇힌 감옥, 3막 마법사의 동굴과 전투 장면 등이 모두 동일한 무대의 틀 안에서 펼쳐지지만, 무대 위의 스펙터클과 정교하고 인상적인 소품들 덕택에 지루함을 느낄 겨를은 없다.

특히 3막 마법사 장면의 지옥 같은 바다 풍경은 영화 ’반지의 제왕’을 보는 듯한 긴장감을 준다.

앞뒤로 무대의 깊이를 조절하면서 마치 거울을 통해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무대 전환의 테크닉은 관객에게 극장만이 줄 수 있는 매력을 실감케 했다.

내용상의 의미를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조명과 의상의 신비로운 조화와 완벽한 색채감 역시 극장에 대한 환상을 충족시켰다.

’디도와 에네아스’ 공연에서 깔끔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연주를 들려주었던 고음악 전문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이번 공연에서 더욱 발전한 기량으로 청중에게 기쁨을 주었다.

왼손에 지휘봉을 잡은 프랑스 출신의 지휘자 기욤 투르니에르는 강약의 대비를 최대한 살린 섬세하고 열정적인 지휘로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최선을 이끌어냈다.

리날도의 3막 아리아 ’화려한 나팔소리가(Or la tromba in suon festante)’에서처럼 트럼펫이 다소 불안정한 연주를 들려주어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라멘토 아리아 ’사랑하는 신부여(Cara sposa)’ 또는 ’새들의 정원’ 부분의 서정미나 출정 장면의 활기를 제대로 살린 연주가 특히 돋보였다.

한결같이 적역인 성악가들도 청중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로시니 전문가수로 인식되어온 메조 소프라노 라우라 폴베렐리는 압도적인 콜로라투라 기교, 선명한 음색, 폭발하는 에너지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최고의 리날도임을 입증했다.

’무정한 마음이여(Cor ingrato)’와 ’사랑하는 신부여(Cara sposa)’에서 보여준 그의 깊이 있는 해석은 감동을 불러일으켰고, 알미레나와 함께 부른 1막 이중창의 연기는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자신의 가창과 연기에 완전히 몰입시키는 탁월한 가수였다.

’울게 내버려두세요(Lascia ch’io pianga)’를 불러 관객의 사랑을 받은 알미레나 역의 로베르타 칸치안은 미성과 따뜻하고 정감있는 음색을 지닌 소프라노로,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독특한 호소력을 발휘했다.

아르미다 역의 소프라노 파트리차 비치레 역시 배역의 불 같은 성격을 개성적인 가창과 연기로 적절하게 소화해냈다.

고프레도 역의 미르코 과다니니는 바로크 오페라에 어울리는 섬세하고 절제된 가창을 들려주었고, 아르간테 역을 맡은 베이스 아담 플라쉬카는 바로크 오페라 베이스 가수에게 필수적인 긴 호흡, 그리고 스물 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안정적인 가창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국내 무대에서 리골레토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바리톤 박승혁은 이번 공연에서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음색과 표현력으로 조언자인 마고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이동하는 말이나 배 위에서 노래해야 하는 가수들은 무대 위 평지에 서서 노래하는 것보다 훨씬 큰 부담을 느꼈을 것이 분명하다. 장중하고 통일성 있는 무대를 위해 음악을 다소 희생시킨다는 느낌도 없지 않았다.

특히 단상에 선 가수들의 자세가 순간적으로 불안하게 흔들릴 때는 관객도 함께 불안하고 안쓰러워했다.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은 연출가 피치와 함께 무대에 등장한 검은 옷의 무대 전환 연기자 모두에게 뜨거운 갈채를 보냈다.

복잡한 무대동선을 여러 날에 걸친 연습으로 철저하게 익혀 이 화려한 공연을 가능하게 한 또 다른 주인공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습 날짜가 2, 3일만 더 주어졌더라면 이들의 움직임이 더욱 유연해져서, 단상에서 노래하는 주인공들의 가창이 더욱 안정감을 얻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조금은 남았다.

관객이 극장에서 뭔가를 배워가는 대신 마음껏 상상하고 꿈꾸고 느끼기를 바란다는 연출가 피치의 소망이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는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극장을 떠난 뒤에도 관객들은 너울거리는 주홍색 망토의 잔상을 오래도록 간직할 듯하다. 적어도 관객에게 바로크 오페라의 본색을 알려주고 19세기 오페라와의 차이점을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공연이었다.

이후로도 바로크 오페라의 매력을 계속 즐길 것인가 하는 선택은 물론 관객 각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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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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