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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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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Have a good time!  

  85  saebyul Jeong
안녕하세요, 장신대 재학중인 교회음악과 3학년 학생입니다.^^ 정기연주때 보여주셨던  연주에 깊은 감명을 받아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어요, 훌륭한 연주자 선생님들과 함께 협연을 했다는 것은 제 평생 잊지 못할 값진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팀을 이끄시는 김지영 선생님의 멋진 모습에 반해 제 눈길은 종종 선생님께 향해 있었답니다 ^^; 앞으로 다가올 2013년 11월 저에겐 마지막 정기연주회가 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2012/11/12
Camerata

장신대연주는 항상 기쁘고 은혜롭습니다. 학생들의 열정을 저희가 따라갈수가 없을만큼~ 저희 정기연주회에도 와주셨다니 감사감사^^ 앞으로는 저를 주시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더 의식해야겠네요 ㅎ 내년연주에서 만나길 저도 기대합니다~~
  84  바로크팬
안녕하세요. 지난 10월25일 LG아트센타 연주 다녀왔습니다. 연주야 말할 것도 없이 너무 멋지고 리처드이가 선생의 유머러스하고 친절한 진행은 음악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옥의 티라면 관객석이 너무 산만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관객석 앞부분은 어느정도 집중도가 있어보였는데 뒷좌석은 예매해서 온 사람보다 아닌 사람들이 자리를 옮겨다니면서 앉는 등 여러가지로 산만했습니다.
2012/10/29
Camerata
아 그랬군요~ 리쳐드 이가 선생님과의 연주는 저희도 평생 잊지못할 재밌는 경험이었고 너무나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무대에서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위해 설명을 하시고 싶다하셔서 요청에 의해 관객석 조명을 밝게했는데 그것이 산만함의 원인이 되었나봅니다. 관객의 표정까지 다 읽고싶어하셨는데 우리나라 관객들에게는 낯설은 경험이었는지도 모르죠. 의견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소통과 전달을 위한 최고의 방법들을 계속 연구하겠습니다. 함께해주세요~ ^^
  83  최현경
안녕하세요, 저도 권오연 선생님 수업시간에 특강 듣고 방문했습니다! 수업 들은지는 꽤 지났는데 이제야 방문했네요.. 늦었지만 특강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덕분에 원전음악에 관심도 갖게 되었구요. 감사합니다! ^^
2011/12/14
Camerata

답장이 너무나 늦었네요. 강의를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바로크 음악을 제대로 즐기시는 값진 경험 계속하시길 바래요~
  82  이윤주
안녕하세요, 권오연 선생님 시간에 특강으로 바로크 시대의 연주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김지영 선생님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0/29
Camerata

어머~여기에 글 남겨주니 내가 너무 신나고 고맙네요~  재밌게 들어줘서 고맙단 말은 내가 해야겠는데..^^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앞으로도 계속 관심 가져주세요~~
  81  손우정
대건챔버/손우정입니다. 저희 연주회 날짜와 장소가, 11/21(월) 예당IBK챔버홀로 결정됐습니다. 업뎃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만간 뵐게요~
2011/07/30
  80  Jung soo ji
정수지
28일연주
티켓한장맡겨주세요
2011/04/27
  79  Jung soo ji
28일 연주를 가려고 합니다
콘서트 공지글을 보니까 30%해주신다고
해서 혹시..두사람이 갈껀데
되는건가요 ?
2011/04/26
Camerata
네~ 감사합니다. 성함을 여기 남겨주세요, 할인된 가격으로 매표소에 맡겨 놓겠습니다~~
  78  박광근
안녕하세요~
오늘(4/7) 권오연 교수님 서양음악의 이해에서 김지영 선생님의 바로크 바이올린 특강이 정말 좋아서 서핑하다가 가입했습니다.
사실 음악을 전공하는 것도 아니고 잘 모르지만 클래식 음악을 종종 듣는데..바로크 바이올린 음색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어떨지는 잘 모르지만 고음악 페스티벌도 시간되면 꼭 가고 싶습니다.
2011/04/07
Camerata
안녕하세요? 특강때 너무나 열심히 듣던 그 학생이신가? ^^ 연주회에서 다시 볼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감사해요~
  77  이주영
안녕하세요? 전 미국에서 바로크 바이올린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주를 보러 가겠습니다. 만나뵙고 싶습니다.
2010/12/08
Camerata
답변이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로크 바이올린을 하신다니 반갑고 만나뵙고 싶네요. 연주때 오셔서 꼭 말씀하세요~
  76  Camerata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팬이 되었습니다.

어제 대구 유쾌한 바흐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아 - 그 소리에 반했습니다..
안티콰의 음반은 아직 없습니까?

훌륭한 연주, 감사합니다 -

대구에서 박재홍님께서 이메일로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2010 7 11


2010/07/12
  75  박수영
안녕하세요?
고음악 검색을하다가 우연찮게 들어왔습니다.
그런데...리더 김지영선생님.. 혹시 대전여중 졸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대전여중 현악반에서 활동했었는데 그때 같이 연주하던 선배의 모습과 비슷해서요.
갑자기 옛 추억으로 가슴이 떨려옵니다.
저는 74년생 입니다.
여기는 대전인데 2년전쯤 이곳에서도 연주회를 하셨더군요.
연주회를 놓쳐서 아쉬울따름입니다.
2010/07/12
Camerata
김지영입니다. 어린시절 후배를 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이메일 보낼께요!
  74  최원익
안녕하세요, 바흐의 칸타타에 빠져들게 되었는데 점점 바로크 음악 전체가 좋아지는 군요. 크누아 홀에서의 바흐의 초기 칸타타를 접하면서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공회 성당의 공연은 아쉽게 못가봤네요. 얼마 전 영산아트홀 공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만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번 좋은 공연에 응원 보냅니다. P.S : 영산아트홀 공연에서의 카메레타 안티콰 서울의 앵콜곡이 궁금하네요.
2010/06/27
Camerata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 남겨주셔서 반갑습니다. 지난번 연주회를 듣고 가셨군요,꾸벅~감사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좋은연주 많이 들려드릴께요. 다음에도 꼭 뵈요~
그날 앵콜곡은 비발디의 오페라 'Olympiade' 서곡이었습니다.2년전 음반을 듣고 너무 좋은데 악보를 구할수가 없어서 음반 녹음한 이태리 악단에게 이메일로 악보를 받아서 연습한후 일본연주에서도 연주했던 애정어린 곡이었습니다.^^  
  73  Camerata
  
옛 악기와 현대악기의 조화…비발디는 멋졌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비발디 연주 리뷰, 22일 서울 영산아트홀
| 제172호 | 20100626 입력   중앙일보 중앙선데이

돌이켜 보면 불과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고(古)음악, 원전악기 연주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무지에 가까운 것이었다. 원전악기 오케스트라는커녕 바로크 바이올린ㆍ첼로 같은, 오케스트라 구성에 필수적인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은 한 줌도 안 됐고 그나마도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었다.

어렵게 옛 악기 연주법을 배워온 사람들도 원전악기는 현대악기로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연주하는 것이라는 편견과 끊임없이 싸워야 했다. 그러나 퇴적물이 쌓여 강의 흐름이 바뀌는 것처럼 과거에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우리 눈 앞에 현실로 다가왔다.

22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이 성과를 눈 앞에 그려냈다. 이들은 이날 공연에 ‘비발디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붙이고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했다.

2005년 창단한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바로크 시대의 실내악에서부터 오페라와 대규모 종교 성악곡 같은 어느 정도 규모 있는 작품을 연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내 연주단체다. 15명의 정규 단원이 옛 악기 혹은 그 복제품을 당시 방식으로 연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편성과 상황에 따라 현대악기와 함께 연주하거나 현대악기만으로 연주하기도 한다. 이는 바로크 악기 특히 관악기 주자가 충분치 않은 국내 현실상 납득할 만한 일이다. 또한 연주자들이 모두 현대악기로도 충분한 경력을 쌓았기 때문에 원전악기로도, 또는 현대악기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은 오히려 장점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이날 연주회 전반부에서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은 원전악기로, 후반부의 바순 협주곡 e단조와 협주곡 ‘사계’ 중 ‘여름’, 그리고 이범석의 ‘여름-한국 여름 비’는 현대악기로 연주했다.

단순히 원전악기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관심을 받는 시대는 이미 지나버렸다. 세계적인 고음악 전문가들이 심심찮게 내한 연주를 하고 있으며 또 그들이 연주한 뛰어난 음반들이 활발하게 수입되고 있기 때문에 음악 애호가들의 귀는 이미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졌다. 악기와 현이 연주하기 까다롭고 온도와 습기에 민감하다는 점을 청중이 이해해 주리라고 기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는 원전악기 연주자들에게 엄청난 부담이다.

거의 100년 가까이 갖은 노력을 기울인 유럽에서조차 원전악기 연주가 일반적으로 인정된 것이 한 세대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해 본다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비발디 연주는 놀라운 성과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최소한 기술적으로 들을 만한 연주를 이끌어 내는 것조차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데, 거기에 음악적 매끄러움을 갖췄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전에 국내 단체가 연주한 어떤 비발디보다도 스타일리시한 연주였다.

전체적인 색깔을 좌우한 바이올린 리더와 첼리스트의 활 솜씨는 유럽의 일류 연주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고 하프시코드와 바로크 기타 같은 바소 콘티누오 주자들은 탁월한 리듬감으로 활약했다. 다만 리더를 제외한 독주자들의 연주가 조금 소극적으로 느껴졌는데 ‘조화의 영감’처럼 간결한 구조 속에서 풍부한 표정을 이끌어내야 하는 작품은 연주자들의 적극성과 자발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테면 협주곡 10번의 라르게토-아다지오 악장에서 네 명의 독주 바이올린 주자가 서로 다른 활 쓰기로 연주하는 것은 악보 상으로는 간단해 보이지만 그 속에 표현에 있어서 무한한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것이다. 미묘한 차이는 즉각적인 감정의 기복을 이끌어낸다. 바로 그 점이 바흐를 비롯한 동시대 음악가들을 매료시킨 비발디의 힘일 것이다. 그리고 그 힘을 바로 지금, 바로 여기에 되살리는 것은 오늘날 연주자들의 의무다. 즉흥 연주라든가 극적인 다이내믹은 공연장에서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조화로움 속에서 창의와 대조를 추구하는 것은 비발디, 더 나아가 바로크 음악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이날 연주회에서 특별한 점은 한국의 사계를 표현한 이범석의 ‘여름’을 연주한 것이다. 이는 고음악 연주단체가 단순히 박제된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새로운 음악을 추구한다는 점을 웅변하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유럽에서도 고음악 연주자들이 그들을 위해 작곡된 새로운 음악을 초연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또한 연주력 측면에서 기성 오케스트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

글 최지영 고음악 홈페이지(antiquevangelist.com) 운영자
사진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제공


Copyright by sunday.joins.com, Inc.

2010/06/27
  72  문형인
안녕하세요
광주연주를 듣고 너무 훌륭한 연주에 놀라 글을 올립니다.
학창시절 많은 연주회를 갔었지만 점점 횟수가 줄고 광주에서 좋은 연주회를 접하기 어려운 관계로 아주 오랜만에 우연히 연주회 광고를 보고 기대없이 갔었어요
한데 우리 악단의 실력이 이렇게 향상 되었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거든요
용재오닐의 테크닉도 훌륭했지만 카메라타 안티쿠아 서울은 리처드보다 더 돋 보였습니다.
우리 악단의 연주로 바흐의 칸타타를 소극장에서 조마조마하지 않고 들어 보는 것이 꿈이었는 데 곧 이루어질 수 있으리란 기대가 됩니다.
광주에서 더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09/10/30
Camerata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주를 좋게 들으셨단 말씀 들으니 정말 반갑고 거듭 감사드립니다. 광주는 저희도 첫 방문이었는데 홀도 연주하기 좋고 관객의 반응도 좋아 참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꼭 다시 기회가 있길 바라며 계속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바흐의 칸타타들은 저희가 매년 무대에 올리는 레퍼토리입니다. 연주정보 올려놓을테니 서울로 방문해 주실 날도 기다리겠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더욱 정진할께요~ 리더 김지영 올림
  71  손우정
김지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대건 손우정 입니다.
Confitebor tibi 음원이 없어서
대신에 Youtube 에서 들으실 수 있는
주소를 아래에 알려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nGYmWlcJNM&feature=related

그리고 저희 웹하드 내리기전용 폴더에 가시면 홍보물 보실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곳에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우정 드림.
2009/09/28
  70  김규영
안녕하세요!
(주)뮤직컴퍼스의 김규영이라고 합니다.
오늘 통화로 조영호 단장님께 소개를 받아 홈페이지에 와 봤어요~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이번 10월 18일에 미칼라 페트리의 내한공연이 있습니다.
고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 가치 있는 이름이 아니실지도 모르겠지만, 끊임없는 레퍼토리 발굴로 리코더 음악 대중화에 기여한 페트리가 이번에는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를 리코더 버전으로 국내에서 초연한답니다. 이제 미칼라 페트리에게도 삼십여 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고, 그만큼 음악적 숙성 또한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젊은날의 테크닉적인면만 부각되었던 페트리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한국의 리코더 선구자 조진희 선생님과 텔레만, 샬러를 협연하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공연할 예정입니다.

음, 공연 포스터와 함께 공연 정보를 올려드리려 했는데 concerts 게시판은 글쓰기가 안 되네요.^^

합주단 분들이 단체로 관람하실 경우 10인 이상 10%, 20인 이상 20%의 할인 혜택을 드리고자 합니다.

www.musiccompass.kr에서 좀 더 자세한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9/03
  69  손우정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모두 잘 지내시지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작년 연주 실황음반이 나왔어요.
너무 오래돼서 어쩜 잊고 계셨는지도 모르르겠네요..^^;
곧 찾아뵙겠습니다.
15일 연주 기대할께요~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건챔버
우정 드림.

2009/06/04
  68  Camerata
안녕하세요, 이준석입니다.
공연소식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게도 정말 오랫만에 연주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답니다.
전문가도 관련 지식도 전무한 저에게있어서
칸타타란 이런 느낌이구나하는 것을 경험하고 생각하게끔 만들어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트라베르소는 작년 5월초에 신영옥씨가 헨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셨을때 한번 보고는 정말 오랫만에 보게되는 것이어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연주를 들으면서 제가 오늘 느꼈던 신기한 느낌은
연주로 피어나오는 음악이
마치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보통... 제가 느끼기에 모던 바이올린은 평소엔... 인간 중에서도 약간 여성적인 이미지가 (그때 그때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연주에서는 마치... 귀여운... 그리고 너무나 생동감있는 새끼고양이를 보는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순간순간 물고기같은 느낌도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마치 손으로 만져질것같은
질감과 양감이 제게 다가오는것처럼 느껴지는
부드러운 털을 하고서 이러저리 움직이는 생명력있는 고양이를 감지하고 있는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기 때문에
다소 황당하고 유치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제 딴에는 다소 감동적이었던 부분이었기때문에
감사의 표현으로 세세하게 옮겨보았습니다.

2009/05/19
  67  조영호
안녕하세요?
평소에 바로크음악에 관심이 많아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연주와 풍성한 공연이 함께하기를기원합니다.
사랑방의 벗으로.....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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